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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Penhaligons Luna & Elizabethan Rose : 펜할리곤스 루나 & 엘리자베단 로즈

    펜할리곤스가 정식으로 한국에 론칭하기 전에 면세점 찬스로 구매해 사용했던 향수입니다. 펜할리곤스는 주로 우디/모시/ 그린 노트를 선호하던 제게 플로럴/프루티 향의 매력을 알려준 브랜드인데요! 독특하게도 주로 발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사용되는 플로럴과 프루티 노트들을 묵직하고 고급스럽게 잘 표현합니다. 향마다 다른 패키지 디테일도 재미있어서 컬렉터의 수집욕구를 자극하기도 합니다. Luna 🌙 You might imagine something floral and feminine by looking at the description of the notes. But I would say that Luna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unusual ones among my ..

    2023.08.26
  • Forencos Bare Shadow Palette 03Medium: 포렌코즈 베어 섀도우 팔레트

    지속력 높은 립 제품으로 유명한 포렌코즈, 섀도우도 기똥찬 것 아셨나요? 약 2년전에 (이제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😢) 랄라블라에서 처음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요, 바로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 제 마음을 움직였답니다. 퀄리티에 감탄해서 바로 구매 후 유튜브에 후기를 찾아보았었는데요, 의외로 후기도 없고 겨우 찾은 후기 조차도 부정적인 후기여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 🤍 고운 입자 🤍 활용도 높은 컬러 구성 포렌코즈 베어 섀도우는 굉장히 고운 텍스쳐에 딱 필요한 컬러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매트한 섀도우의 퀄리티는 입자가 얼마다 고운가가 결정는다고 생각하는데요, 이 제품은 버터처럼 뭉침없이 곱게 발색됩니다. 마치 개인적으로 제가 퀄리티로는 최최최상급이라고 생각하는 영국 뷰티베이의 섀도우 팔레트가 떠오르는..

    2023.08.24
  • Bon Parfumeur 003 봉 파퓨메르 : 여름 향수 추천

    봉 파퓨메르 003은 유자 특유의 유니크한 시트러스 향조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향수입니다. 탑노트만 맡았을 때는 씁쓸한 풀잎 향조가 지배적인데요, 그래서 처음에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향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. 하지만 탑노트가 날아가고 유자향이 진해지면 특유의 유니크한 잔향이 남게됩니다. 살짝 달달하지만 무겁진 않고,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스파이시한 향이 꽤 오래 지속됩니다. 봉 파퓨메르의 깔끔한 패키지와 넘버링으로 구분되는 향은 향수 매니아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합니다. 브랜드의 제품 구성 또한 대부분 서로 레이어링 하기 좋은 단순한 향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면 다른 향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. 마치 불과 2-3년 전만 해도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있던 '솔리노트'라는 브랜드 향수..

    2023.08.18
  • Stilla Glitter & Glow Liquid Eyeshadow : Kitten Karma

    스틸라 글리터 & 글로우 : 키튼카르마 유명템 보다는 안 알려진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꽤 오랫동안 키튼카르마를 외면하고 있었는데요, 처음 친구의 강요(?)로 사용을 해보곤, 아 역시 유명한덴 다 이유가 있구다..!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 패키지만 봤을 때는 세상 화려해 보이지만 막상 발색을 해보면 딱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적당한 영롱함을 뽑냅니다. * 부담스럽지 않고 대중적인 컬러 *너무 미세하지도, 굵지도 않은 글리터 * 글리터로 포인 주는 메이크업 유행과 때맞은 유튜버들의 간증 이 세박자의 합이 지금의 키튼카르마의 명성을 만든게 아닐까요! 요즘은 꾸안꾸, 네추럴한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글리터템들에 손이 안가게 되었는데, 얼른 다시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메이크업 유행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..

    2023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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